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비평가 평점이 전작의 81점(오픈크리틱 기준)으로부터 눈에 띄게 올랐다. 개별적인 리뷰 점수 또한 전작에 8점을 줬던 [[게임스팟]]에서 본작에는 9점을, 7.8을 줬던 [[IGN]]에서는 9.1을, 8점을 줬던 게임인포머에서 9.75점을 주는 등 상승했다. 전작에 6점을 주며 다소 미지근한 평가를 내렸던 유로게이머에서는 추천(Recommended) 등급을 매겼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등장인물들,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훌륭한 만듦새의 컷씬은 거의 모든 리뷰에서 호평받았다. 또한 나치 치하의 억압된 세계를 설득력 있게 구현하고, 메인 빌런인 프라우 엥겔을 필두로 나치의 사악함을 잘 묘사하여 그들에게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와 주인공이 행하는 무자비한 폭력에 당위성을 잘 부여한다는 평을 받았다. 나치와 나치부역자, 홀로코스트, 인종차별, 백인우월주의, 가정폭력, 테러리즘 등 민감하고 다루기 꺼릴만한 주제를 과감하고 용감하게 다루었다는 호평도 많다. 게임플레이는 전작으로부터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양손에 무기를 들고 나치를 박살내는 슈터로서의 감각은 여전히 훌륭하고, 미션을 전면전, 잠입, 전술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새로운 엔진과 함께 일취월장한 그래픽과 우수한 미술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게임상 볼 수 있는 컨셉아트 등의 퀄리티는 더할 나위 없이 우수하다. 또한 ID TECH 6의 사용으로 뉴오더에서 지적받던 최적화문제를 대폭 개선했다 허나 불칸 API의 강제구동이여서 몇 프로그램이랑 충돌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